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미국 제47대 대통령 선거일인 5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대선 승자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해리스는 미국 최초의 여성이자 아시아계 대통령이 되는 반면, 트럼프는 재선 실패 후 다시 당선되는 두번째 미국 대통령이 된다. 개표 결과는 한국시간으로 7일 새벽쯤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24.1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트럼프미국대선김도엽 기자 농협은행도 예·적금금리 인하…내일부터 0.05~0.25%p↓달러 환율 8.4원 뛴 1464.8원, 15년9개월만에 최고…"정치가 발목"(종합)관련 기사'4선 도전' 정몽규 "2031 아시안컵, 충분히 개최할 수 있다"[일문일답]'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새 주한 美 대사 '깜깜이'…'18개월 공석' 재연 우려도트럼프, 미 대선 선거인단 투표서 과반수 획득해 공식 승리美, SK온·포드 합작 블루오벌SK에 13.8조 대출 최종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