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21일(현지시간) 뉴햄프셔 데리의 길버트 후드 중학교에서 유세를 진행했다. 헤일리 전 대사의 지지자들이 현장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4.01.21.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21일(현지시간) 뉴햄프셔 데리의 길버트 후드 중학교에서 유세를 개최한 가운데, 민주당원인 브라이언 놀란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깃발을 들고 헤일리 전 대사를 지원하고 있다. 2024.01.21.미국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를 이틀 앞둔 21일(현지시간) 주도인 콩코드에 있는 주청사 앞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작가 매리언 윌리엄슨 후보 지지자인 엘리자베스 트루먼이 딸과 함께 지지 활동을 하고 있다. 2024.01.21.관련 키워드공화당프라이머리김현 기자 금융위, 금주 제4인뱅 심사기준 발표…연내 설명회 개최우리은행, '장금이 결연' 통해 전국 59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관련 기사한때 트럼프와 앙숙이었던 '충성파' 루비오, 국무장관 예정[피플in포커스]의사당 쓰레기 주워 담던 앤디 김, 첫 한국계 미 상원의원 당선(종합)한국계 앤디 김, 미 상원의원 당선 유력…10%P 이상 앞서(상보)美대선 당일, 경합주 미시간·위스콘신에 '비 예보'…선거 영향은?D-1 미국 선거에 한국계 4명 출마…앤디김 첫 상원 입성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