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맨체스터 남뉴햄프셔대 아레나에서 유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맨체스터 남뉴햄프셔대 아레나에서 유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맨체스터 남뉴햄프셔대 아레나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무대 화면에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를 비판하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20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린지 프랭클린피어스대 강당에서 유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의 지지자들이 20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린지 프랭클린피어스대 강당에서 열린 헤일리 전 대사의 유세를 앞두고 기다리고 있다.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맨체스터 남뉴햄프셔대 아레나에서 유세를 펼친 가운데, 한 시위자가 항의를 하다 퇴장당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관련 키워드공화당트럼프뉴햄프셔김현 기자 5대 금융지주 및 은행, 책무구조도 제출 완료…내일부터 시범운영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독일·리투아니아 방문해 'K-금융 EU 수출 지원'관련 기사본격 막 오른 美 대선…뉴햄프셔·켄터키 등서 투표 시작(상보)美대선 D-DAY 국내 시장 영향은…"단기 변동성 확대"'미국 첫 개표마을' 딕스빌노치서 해리스-트럼프 '3대 3' 동률(상보)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첫 여성 대통령이냐, 스트롱맨 재집권이냐미 대선 개표 수요일 오전 9시부터…첫타자 경합주 '조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