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4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한 주류 판매점의 한 코너에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 생산된 맥주들이 진열돼 있다. 18.08.04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캐나다음주관련 기사헤비 스모커, 금연클리닉에 가다…"보건소, 가까우면서도 멀었다"이제 캐나다서도 슬리퍼 신고 술 사러 간다…편의점 주류 판매 시작[통신One]캐나다서 아동 포르노 급증으로 범죄 지수 상승…사회적 대응 시급[통신One]112 장난전화에 과태료 500만원…음주운전 방지 장치 도입[하반기 달라지는 것]떡잎부터 다른 단풍국의 경제 교육…사업계획부터 판매까지 '직접'[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