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 동안 구상한 사업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모습. 종이접기, 다양한 DIY 용품 등 다양한 물건들을 어린 기업가들이 판매하고 있다. 몽튼 에버그린 파크 스쿨 'Young Entrepreneur Show' 프로그램 진행 모습. 2024.06. 04/ ⓒ 뉴스1 김남희 통신원학기를 마칠 무렵, 아들이 직접 만든 K-딱지를 판매하고 있다. 색이 영롱한 한국식 색종이로 칼각을 맞춰 접었다. 이날 장사는 목표 수익 60달러를 달성했다. 2024.06.04/ ⓒ 뉴스1 김남희 통신원관련 키워드캐나다경제교육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