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캐나다서도 슬리퍼 신고 술 사러 간다…편의점 주류 판매 시작[통신One]

온타리오주 편의점 4000여곳서 주류 판매하기로…재활용·가격 상승 우려도

기존에는 캐나다에서 술을 구매하려면 정부가 운영하는 주류통제위원회(LCBO)나 특정 주류 판매점에서만 가능했다. 온타리오주에서는 편의점과 마트에서도 일부 술을 판매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2024.09.04/<출처: Convenience Store 홈페이지>
기존에는 캐나다에서 술을 구매하려면 정부가 운영하는 주류통제위원회(LCBO)나 특정 주류 판매점에서만 가능했다. 온타리오주에서는 편의점과 마트에서도 일부 술을 판매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2024.09.04/<출처: Convenience Stor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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