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캐나다에서 술을 구매하려면 정부가 운영하는 주류통제위원회(LCBO)나 특정 주류 판매점에서만 가능했다. 온타리오주에서는 편의점과 마트에서도 일부 술을 판매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2024.09.04/<출처: Convenience Store 홈페이지>관련 키워드캐나다주류술편의점관련 기사[영상] 브루노 마스 콘서트에 '아파트' 떼창…로제, 소맥 말면서 비하인드 풀었다캐나다에 전역을 누비는 '배달의 민족'들[통신One]음주에는 엄격한 캐나다 문화, 아무데서나 사지도 먹지도 못해[통신One]K-주류에 세계가 취한다…해외로 뻗는 '맥주·소주·전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