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주의 디모인에 지난 14일 엄청난 한파와 눈보라가 몰아쳤다. 2024.1.14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아이오와트럼프헤일리디샌티스혹한김현 기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한 달여만에 9만명 가입신한금융그룹, 고객과 상생 위한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 가동관련 기사美공화 경선 경쟁자들 "트럼프, 나라 통합할 대통령" 한목소리(상보)미 대선 토론 진행자는 베테랑 정치 기자 둘…경력 합하면 50년헤일리 "대선 캠페인 중단"…트럼프 지지는 거부(종합)트럼프, '슈퍼화요일' 14개州 싹쓸이…니키 헤일리는 경선 하차 결정바이든·트럼프, 슈퍼화요일 경선 압승…리턴매치 막 오른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