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니키 헤일리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2024.3. 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슈퍼화요일트럼프바이든매직넘버조소영 기자 일본 새 총리 이시바, 내각·당직 인사 윤곽…경쟁자도 기용(상보)이란 축 "모든 수단 동원" 보복 선언…네타냐후 "우리 때리면 우리도 칠 것"(종합)김현 기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한 달여만에 9만명 가입신한금융그룹, 고객과 상생 위한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 가동관련 기사[美격전지 판세]'공화 텃밭' 애리조나, 지난 대선엔 민주 '진땀승'美 "외국 선거 개입 정황…러는 트럼프, 이란은 해리스 지지"트럼프, 해리스에 박빙 우세…D-100 대선서 무당층 흡수가 과제②트럼프, 1·6사태 이후 3년여만에 첫 의사당 방문…화려한 복귀더 독한 '관세맨' 트럼프가 온다…10% 보편 관세와 보호무역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