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토론 진행자는 베테랑 정치 기자 둘…경력 합하면 50년

[미대선토론]"다양한 정치 토론 진행…이들보다 적자 없어"

지난 1월10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州) 디모인 드레이크대학에서 CNN 주최로 열린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공화당 후보 대선 토론회가 시작되기 전 사회자 제이크 태퍼와 다나 배시가 청중들에게 말하고 있다. 24.01.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지난 1월10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州) 디모인 드레이크대학에서 CNN 주최로 열린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공화당 후보 대선 토론회가 시작되기 전 사회자 제이크 태퍼와 다나 배시가 청중들에게 말하고 있다. 24.01.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