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를 설립한 샘 뱅크먼-프리드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나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Blockchain권도형박형기 기자 "트럼프 때문에 미국 기술전쟁에서 中에 밀려"-블룸버그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관련 기사권도형, 美 당국과 '6조원 벌금 합의'…국내 투자자 구제는?권도형, 미국 가면 '7조 벌금'…기를 쓰고 한국 오려는 이유 있네권도형, 결국 '솜방망이' 한국행…"가상자산 증권성 인정되기 어려워"美검찰, FTX 뱅크먼 프리드에 50년 구형, 권도형은?미국선 100년, 한국선 최고 40년…'루나 증권성'에 달린 권도형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