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의 전설인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이 7월 20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고 있다. 2023.7.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저우언라이와 식사를 하고 있는 키신저 - 바이두 갈무리1975년 3월25일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에서 제럴드 포드 미국 전 대통령과 베트남 상황을 논의하는 헨리 키신저 국무장관(앞줄 맨 오른쪽)의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키신저박형기 기자 슈퍼 마이크로 6일 새벽 6시 실적 발표, 반등 계기 되나"부모랑 안 닮았네?" 놀림 받던 여성, 유전자 검사…출생 비밀 밝혀졌다관련 기사해리스 대관식, 전 대통령 총출동…트럼프는 패밀리만 떴다특보 되자마자 미국행 나선 장호진…'한미일 밀착' 다시 조인다대통령실 "김용현 위해 외교안보 연쇄교체?…터무니없어"기묘한 외교안보라인 재배치…안보실장 권한 축소됐나장호진 문책성 인사?…대통령실 "키신저처럼 리베로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