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자 보지 말랬잖아"…주삿바늘로 남친 눈 찌른 美여성, 재판행

샌드라 히메네스(44)가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서 지난 25일 광견병 주삿바늘로 남자친구의 눈을 찔러 재판에 넘겨졌다.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을 쳐다본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폭스뉴스 갈무리).
샌드라 히메네스(44)가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서 지난 25일 광견병 주삿바늘로 남자친구의 눈을 찔러 재판에 넘겨졌다.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을 쳐다본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폭스뉴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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