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라 히메네스(44)가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서 지난 25일 광견병 주삿바늘로 남자친구의 눈을 찔러 재판에 넘겨졌다.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을 쳐다본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폭스뉴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미국광견병김예슬 기자 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중범죄자 총기 불법소지 등 2건 형사 기소트럼프 "비밀경호국에 감사"…'부실 경호' 논란은 불가피(종합)관련 기사반려견과 미국 간다면…"광견병 접종·내장형 동물등록 등 필수"캐나다, 미국 국경 넘는 반려견 여행 규정 강화[통신One]"국경 넘는 방역 중요…FAVA서 아시아 수의사들 하나 될 것"[펫피플]국경없는수의사회, 동물보호소 봉사 진행…"외국 수의대생도 동참"글로벌 제약사들 내년 1월 미국서 500개 품목 약값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