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 써리에 있는 시크교 사원 외벽에 지난 6월 이곳에서 총격을 당해 숨진 시크교 분리독립 운동가 하딥 싱 니자르(46)의 초상이 걸린 모습이다. 이날 캐나다 외무부는 성명을 내고 니자르 사망에 인도 정보요원이 연루됐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2023.9.1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캐나다인도모디트뤼도뉴스1외교갈등이유진 기자 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서울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 '삐그덕'…김재홍 독자 출마관련 기사트럼프 피습에 세계 정상들 쾌유 기원…한때 앙숙도 "정치 폭력 규탄"(상보)바이든, 모디 3연임 축하…"인도·태평양서 협력 지속 기대"(종합)'9.7억 유권자' 44일간의 인도 총선 시작…"경제 발전" vs "민주주의 위기""美서 시크교 분리주의 미국인 암살시도 배후에 인도 정부 관리"-美정부G20 정상들, 화상 회의서 "이-팔 확전 방지·러군 철수" 촉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