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시크교 분리주의 미국인 암살시도 배후에 인도 정부 관리"-美정부

청부살인 혐의 적용돼 유죄판결 나오면 최대 징역 20년형

25일(현지시간) 캐나다 국적 시크교도들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인도 총영사관 앞에서 지난 6월 밴쿠버에서 발생한 시크교 지도자 살해 사건 배후로 지목된 인도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2023.9.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25일(현지시간) 캐나다 국적 시크교도들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인도 총영사관 앞에서 지난 6월 밴쿠버에서 발생한 시크교 지도자 살해 사건 배후로 지목된 인도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2023.9.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25일(현지시간) 캐나다 국적 시크교도들은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지난 6월 발생한 밴쿠버에서 발생한 시크교 지도자 살해 사건 배후로 인도 정부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한 지 1주 만에 인도 총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2023.9.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25일(현지시간) 캐나다 국적 시크교도들은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지난 6월 발생한 밴쿠버에서 발생한 시크교 지도자 살해 사건 배후로 인도 정부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한 지 1주 만에 인도 총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2023.9.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