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캐나다 국적 시크교도들은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지난 6월 발생한 밴쿠버에서 발생한 시크교 지도자 살해 사건 배후로 인도 정부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한 지 1주 만에 인도 총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2023.9.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인도시크교암살사건관련 기사바이든, 모디 3연임 축하…"인도·태평양서 협력 지속 기대"(종합)'뉴햄프셔에서도 바람 이어간다' 트럼프, 턱밑 추격 헤일리에 맹공미국서도 인도 시크교 분리주의자 겨냥 암살 시도…미국, 정식항의캐나다, 인도와 갈등 확대 자제…외교관 추방 요청에도 "협력 지속"캐나다 "인도 정부 개입 증거 확보" vs 印 "테러리스트 피난처" 갈등 '파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