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앞두고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성 미카엘 성당 앞을 함께 걷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젤렌스키왕이박형기 기자 9만달러 붕괴 위협받는 비트코인 7.5만달러까지 떨어질 수도美역사상 최악의 LA 산불, 지옥이 따로 없다[포토 in 월드]정윤미 기자 전국 한파특보 '최저 -20도' 꽁꽁…전남·제주 일부 '대설특보'(종합)경호처 "경호부대 연무관 사용 제한"…관저 투입 불응 '앙갚음' 뒷말관련 기사노트르담 대성당 5년 만의 재개관인데…트럼프에 쏠리는 눈길젤렌스키 "종전 위해선 '대화보다 행동'…서방 지원이 러 압박"조태열, 유엔주재 러 대사 면전서 "우크라 지지·북러 밀착 우려"파리올림픽 참석하는 귀빈은?…美 퍼스트레이디·세컨드젠틀맨 참석[올림픽]우크라 "선의 없는 듯" vs 러 "신호만 보내면 안돼"…종전 논의 '엇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