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역사상 최악의 LA 산불, 지옥이 따로 없다[포토 in 월드]

7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퍼시픽팰리세이즈에 있는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가 불길에 휩싸였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7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퍼시픽팰리세이즈에 있는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가 불길에 휩싸였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불길에 휩싸인 건물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불길에 휩싸인 건물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의 길거리에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의 길거리에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힐즈에서 발생한 산불에 소방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2025.01.08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힐즈에서 발생한 산불에 소방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2025.01.08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8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의 주택에 소방대원이 물을 뿌리고 있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의 주택에 소방대원이 물을 뿌리고 있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7일 (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소방 헬기와 소방대원이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2025.01.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7일 (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소방 헬기와 소방대원이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2025.01.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소방대원들이 8일 (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소방대원들이 8일 (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에서 경찰이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에서 경찰이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서부의 퍼시픽 팰리세이즈 근처에서 주민들이 산불을 피해 스스로 대피하고 있다. 2025.01.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서부의 퍼시픽 팰리세이즈 근처에서 주민들이 산불을 피해 스스로 대피하고 있다. 2025.01.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8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에서 잿더미가 된 애완동물 가게가 보인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에서 잿더미가 된 애완동물 가게가 보인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의 주차장에 불에 탄 차량들이 즐비하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의 주차장에 불에 탄 차량들이 즐비하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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