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군이 제공한 감시 비디오에서 무인기가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격추되는 것이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김정한 기자 국토는 두 동강 났지만 핏줄은 끊지 못했다 [역사&오늘]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세계 명상의 날', 5분 명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