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불교조계종(조계종)의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불교조계종(조계종)의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선명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조계종선명상진우스님2024 국제선명상대회김정한 기자 19세기 말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고안된 농구 [역사&오늘]여의도순복음교회, 남대문 쪽방촌에 희망박스 800상자 전달관련 기사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조계종 중앙신도회 28대 회장 취임3만 5천명 명상에 잠겼다…광화문광장에 찾아온 '5분의 고요'마음의 평화 기원 '국제선명상대회'…조계종 '2024 불교도대법회'진우스님 "선명상의 핵심은 괴로움 없애기"…선명상 아카데미 첫 강의 성료"일상 번민 내려놓으니 나를 만날 수 있어요"…조계종 '선명상 프로그램' 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