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실종됐던 중국 배우 왕싱이 미얀마에서 구출됐다. 왕싱은 자신이 인신매매 조직에 팔려갔다고 주장하고 있다.(SCMP 갈무리).관련 키워드중국미얀마태국인신매매김예슬 기자 우크라 "러시아, 개전 이후 3년 동안 유도 폭탄 5만 발 이상 투하"카터 전 미국 대통령 국장 엄수…전·현직 대통령 5명 한자리에관련 기사김상식호 베트남, 2027 아시안컵 최종예선서 말레이시아와 대결이마트, 라오스 진출…노브랜드 1호점 낸다미얀마서 인도로 밀수출 '5.5톤 필로폰' 적발…"인도 해경 역대 최대"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국방차관 "북한군 파병 단호 대처"…아세안 등 국제사회에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