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 (현지시간) 저장성 항저우 웨스트 레이크 스테이트 게스트 하우스에서 회담을 하기 전에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인도히말라야중국인도국경분쟁박재하 기자 튀르키예, "아사드 몰락에 튀르키예 관여" 트럼프 주장 부인중국·인도, 5년 만에 국경 문제 고위급 회담…관계 개선 박차정은지 특파원 마잉주 전 대만 총통, 청년 대표단 이끌고 방중…"평화 노력해야"중국·인도, 5년 만에 국경 문제 고위급 회담…관계 개선 박차관련 기사'반세기 영토 분쟁' 인도-중국, 히말라야 국경 지역 긴장 완화 합의히말라야에 폭우와 산사태…6명 사망·관광객 2000명 발 묶여'설산의 유령' 눈표범, 인도 북부 지역에 700여 마리 서식 확인'행복의 나라' 소국 부탄, 오늘 총선 실시…하원의원 47명 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