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운데)가 11일 중·참 양원 총리 지명 선거를 거쳐 103대 총리로 재선출된 뒤 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1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