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푸틴최선희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북한군 러 파병, 내부 불만 폭발 기폭제 될 가능성""겁에 질린 북한 부상병 치료 중" …러 쿠르스크 의료진 증언푸틴, 김정은에 빠른 새해 인사…"위협과 도전 대처 더 노력하자""이란 대통령, 내달 17일 푸틴 만나 협력 협정에 서명 예정""북한, 9월 러시아 대규모 군사훈련에 '옵서버'로 참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