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개념 소멸" vs "핵 보유국 아냐"…남북, 유엔서 또 충돌

'지역 안보' 주제로 열린 유엔 제1위원회 회의서 부딪혀
미국 "북한군 러시아 파병, 위험·우려 상황 면밀히 주시"

23일(현지시간) 제79차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 회의장. 2024.09.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23일(현지시간) 제79차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 회의장. 2024.09.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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