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군 러시아 파병남북 유엔총회남북 또 충돌조소영 기자 해리스, 의회폭동 현장서 "트럼프, 여기서 폭도 보냈다"(상보)해리스 "김정은 같은 독재자들이 대선서 트럼프 응원"관련 기사"북한이라고 부르지 마"…남북 대표, 유엔서 연일 입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