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라고 부르지 마"…남북 대표, 유엔서 연일 입씨름

유엔총회 제1위원회 회의서 연속 사흘째 부딪혀
'김정남 사건' 꺼내자 北 "대결적 태도 취해 유감"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에 참석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7일 오후(현지시간) 유엔총회 본회의장에서 일반토의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9.28/뉴스1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신웅수 기자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에 참석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7일 오후(현지시간) 유엔총회 본회의장에서 일반토의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9.28/뉴스1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신웅수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 기자회견서 "북한 지도부가 상호 군사원조 합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을 절대로 의심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 기자회견서 "북한 지도부가 상호 군사원조 합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을 절대로 의심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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