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도쿄에서 자민당을 이끄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마이크에 두 손을 모으고 간절한 표정으로 길거리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0.2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중의원선거자민당김예슬 기자 "러시아, 민간 트럭 이용해 북한군 최전선으로 수송"이란 대통령 "전쟁 추구하지 않지만 적절한 대응할 것"관련 기사日 중의원 선거, 자민·공명 단독 과반 실패 확실-NHK(상보)100석 이상 확보 확실…입헌민주당 노다 대표 "총리 지명 노리는 것은 당연"이시바 "매우 엄중한 심판 받아"…사퇴 여부에는 "말씀드릴 때 아냐"이시바, 지역구 돗토리서 '당선' 확실시에도 '굳은 표정'日 중의원 선거, '자민 4연속 단독 과반 의석 신화' 깨질 듯(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