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유신을 발표하고 있는 당시 김성진 청와대 대변인. (출처: 경향신문사, 사진(1972),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관련 키워드역사오늘10월유신유신헌법박정희김정한 기자 박정희 장기집권을 강화한 민주주의 암흑기의 신호탄 [역사&오늘]하얼빈역에 울린 을사늑약 원흉을 처단한 총성 3발 [역사&오늘]관련 기사'서울의 봄' 전엔 '남산의 부장들'? 격동의 현대사 담은 명작들은 과연 [N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