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 원폭 돔 주변에서 피단협 활동가들이 "평화를 위해 조용히 기도하자"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021.08.0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우측)이 오후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피폭지 히로시마를 찾아 평화공원 내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한 뒤 원폭생존자를 포옹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노벨평화상노벨상니혼히단쿄피단협권진영 기자 美 10월 소비판매, 예상치 웃돈 전월대비 0.4% 상승"내가 조사해보겠다" 푸틴 한 마디에…러 유튜브 속도 정상화관련 기사'노벨평화상' 일본 피폭자단체, 시상식에 한국인 피해자 초청합천평화의집, 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 노벨평화상 수상 '축하'바이든, 평화상 '니혼 히단쿄' 축하하며 "북중러와 대화 준비돼"노벨평화상 '니혼 히단쿄' 대표 발언에 이스라엘 대사 '발끈'日매체, 피폭자단체 노벨평화상 받자 한국 피해자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