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 원폭 돔 주변에서 피단협 활동가들이 "평화를 위해 조용히 기도하자"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021.08.0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우측)이 오후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피폭지 히로시마를 찾아 평화공원 내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한 뒤 원폭생존자를 포옹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노벨평화상노벨상니혼히단쿄피단협권진영 기자 日 방위성, 요코타 주일미군기지 유기 오염물질 유출 관련 현장 조사'내가 제일 잘 나가'…트럼프 올백 머리 스타일 두고 엇갈리는 반응관련 기사비핵 운동으로 노벨 평화상 받은 '니혼 히단쿄' 대표 "지금부터가 중요"노벨평화상 니혼 히단쿄 "日정부, 원폭 피해 보상 거부…핵무기 절대 안 돼"핵무기 철폐 앞장선 '니혼 히단쿄', 오늘 밤 노벨 평화상 받는다'노벨평화상' 일본 피폭자단체, 시상식에 한국인 피해자 초청합천평화의집, 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 노벨평화상 수상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