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노벨상 수상식에 참석한 평화상 수상자 '니혼 히단쿄'의 대표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다나카 시게미쓰, 다나카 데루미, 미마키 도시유키 위원. 2024.12.10/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니혼히단쿄노벨평화상원수폭피권진영 기자 외신, 尹 담화에 "계엄이란 충격적 결정 옹호…내란 혐의 부인"(상보)日 나라현, K팝 행사에 지자체 사업비 25억원 투여…타당성 논란관련 기사노벨평화상 니혼 히단쿄 "日정부, 원폭 피해 보상 거부…핵무기 절대 안 돼"핵무기 철폐 앞장선 '니혼 히단쿄', 오늘 밤 노벨 평화상 받는다'노벨평화상' 일본 피폭자단체, 시상식에 한국인 피해자 초청합천평화의집, 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 노벨평화상 수상 '축하'日매체, 피폭자단체 노벨평화상 받자 한국 피해자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