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악수하는 리창 중국 총리(오른쪽)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사진은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중일정상회담리창이시바 시게루일본 총리중국 총리김지완 기자 러시아군, 9월 하루 평균 사상자 1271명…"개전 이후 최다"대통령 건강이상설 확산…카메룬 정부 '언론, 언급금지령'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