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기노쿠니야 서점 본점에 설치된 소설가 한강(54)의 노벨문학상 수상 특설 부스.일본 도쿄 기노쿠니야 서점의 직원이 10일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을 축하합니다'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있다. 24.10.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한강노벨문학상김예슬 기자 트럼프, 7개 경합주 중 4곳서 오차범위 내 우위…'막판 위기' 해리스美 국무부 2인자 캠벨 "한미일 3자 협력 방해, 좌시하지 않을 것"관련 기사한강 '노벨문학상', 제정 123년 만의 일…韓 40번째 배출국 됐다한강, 韓 넘어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쾌거…한목소리 축하(종합)한강, 韓최초 노벨문학상 '깜짝' 수상…전 세계가 "들썩"(종합)한강, 한국 첫 노벨문학상…전세계 외신 긴급 보도2024 노벨문학상에 한국인 최초 한강 작가…역대 수상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