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기노쿠니야 서점 본점에 설치된 소설가 한강(54)의 노벨문학상 수상 특설 부스.일본 도쿄 기노쿠니야 서점의 직원이 10일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을 축하합니다'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있다. 24.10.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한강노벨문학상김예슬 기자 성탄절에도 팔레스타인 향한 이스라엘 공습…서안지구서 8명 사망폐허 속에서 들리는 기도…"가자지구에 평화 찾아오길"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내년에 뜨는 북유럽 항공사 SAS…"경쟁력은 촘촘한 노선·가격"광주비엔날레 86일 대장정 마치고 폐막…관람객 70만여명·35% 증가'노벨상' 한강, 톱3 석권…'트럼프 2.0' 4위로 상승한국이미지상 2025 수상자…오상욱·에드워드 리·신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