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 나카타니 겐 방위상이 출입하고 있다. 2024.10.0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나카타니겐일본방위상권진영 기자 1인당 GDP 한국에 밀린 日 "잃어버린 30년은 정치에 무지한 30년" 탄식"예약까지 한다고?" KFC 치킨이 일본 성탄절 전통 음식 된 까닭관련 기사日 방위성, 요코타 주일미군기지 유기 오염물질 유출 관련 현장 조사미·일 합의 18년 만에…오키나와 미 해병대 대원 괌 이전 개시2차 계엄 위험 사라졌지만…국방장관 등 지휘부 공백은 장기화'계엄 후폭풍' 한 방에 구멍난 군 지휘부…안보 재정비 시급오스틴-이시바 회담서 韓 계엄사태 언급…"올해는 역사의 전환점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