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차기 총재로 당선된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이 손을 들어 당원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2024.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시바일본일본총리자민당관련 기사트럼프, 아베 총리 미망인과 만찬서 "중·대만은 세계 평화에 큰 문제"권한대행 체제 일주일…'안정 올인' 한덕수, 여야 갈등에 고심"일본 이시바, 트럼프측과 첫 회담일정 논의…1월 중순 유력"경찰, 韓 권한대행 대면조사…'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9명 조사(상보)탄핵소추 후 첫 고위당정…"흔들림없는 국정 운영 전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