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아키바 겐야 일본 부흥상이 27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 앞에서 정치자금 의혹과 옛 통일교 관련 의혹으로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만난 뒤 사임을 밝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기시다후미오일본총리일본정치자민당총재선거권진영 기자 1인당 GDP 한국에 밀린 日 "잃어버린 30년은 정치에 무지한 30년" 탄식"예약까지 한다고?" KFC 치킨이 일본 성탄절 전통 음식 된 까닭관련 기사'총리 야스쿠니 참배 비판' 日 와타나베 요미우리신문 대표 별세'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尹 탄핵 정국, 일본엔 '호재'?…쏙 들어간 사도광산 논란北, 고등학교서도 "한국이 제1적대국" 교육…'두 국가' 교양 심화"日이시바 총리, 기시다 전 총리와 회담…韓·中과 관계구축 등 의견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