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아키바 겐야 일본 부흥상이 27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 앞에서 정치자금 의혹과 옛 통일교 관련 의혹으로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만난 뒤 사임을 밝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기시다후미오일본총리일본정치자민당총재선거권진영 기자 트럼프, 마지막 유세서 진짜 상대는 "해리스가 아닌 사악한 민주당 체제"[미 대선]파키스탄서 중국인 2명 총상…두달 연속 사상자 발생관련 기사국민 64%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48% "의대 증원 재논의 찬성"日 중의원 선거, '자민 4연속 단독 과반 의석 신화' 깨질 듯(종합)日 중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자민·공명 과반 의석수 확보 불투명"(상보)'이시바 명운' 달린 日총선 D-10…자민 단독 과반 쉽지 않다①또 불거진 日자민당과 통일교 관계…신임 법무 "행사 37번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