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경기에서 4일(현지시간) 중국 량웨이펑과 왕창 선수를 상대로 금메달을 획득한 대만 왕치린 선수가 코치진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대만중국올림픽배드민턴금메달파리올림픽정지윤 기자 "북한, 러시아 파병 먼저 제안…푸틴 즉각 수용"이란 "시리아 지배 세력과 직접적 연관 없어"관련 기사우승 향해 가는 안세영, 한위에 꺾고 월드투어 파이널 4강 진출안세영, 월드 투어 파이널 2차전서 야마구치에 1-2 패안세영, 월드 투어 파이널 1차전서 44분 만에 완승'파리 金' 안세영, 11일 월드 투어 파이널 출전…시즌 '왕중왕전' 성격한국 테니스, 2025년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진출전서 체코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