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경기에서 4일(현지시간) 중국 량웨이펑과 왕창 선수를 상대로 금메달을 획득한 대만 왕치린 선수가 코치진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대만중국올림픽배드민턴금메달파리올림픽정지윤 기자 호주, 허위 정보 퍼뜨린 SNS에 벌금 부과하자…머스크 "파시스트들"첫 민간인 우주 유영 성공…아이자크먼 "지구는 완벽한 세상"[피플in포커스]관련 기사한국 야구, WBSC 세계랭킹 6위로 하락…일본 1위·멕시코 2위'역도요정' 박혜정 서천 온다…동아시아역도선수권 내일 개막역도 박혜정, 제1회 동아시아대회 출전…올림픽 후 첫 실전중국 "우리가 올림픽 1위, 대만-홍콩 합하면 금메달 44개"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