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성공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월드투어 파이널배드민턴왕중왕전이소희백하나문대현 기자 KPGA, 골프T와 함께 2025시즌 윈터투어 개최…2년 연속 태국서 열려KLPGA, 여성 복지시설에 1300만원 상당 자선 기금 전달관련 기사안세영, 월드 투어 파이널 1차전서 44분 만에 완승김학균 배드민턴 감독, '재임용 불가'에 반발…협회는 신규 임용 예정'셔틀콕 여제' 안세영, BWF 선정 '올해의 선수' 수상…2년 연속 쾌거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서 타이쯔잉 꺾고 우승…AG 후 첫 金'셔틀콕 여제'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행…타이쯔잉과 우승 다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