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환영"…조선인 징용은 외무상이 언급

총리 "구미에 견줄 만한 기술"…요코 외무상 "전체 역사 계속 다루겠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2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자료사진>. 2024.07.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2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자료사진>. 2024.07.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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