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한 이탈리안 음식점 출입문에 "중국인, 한국인은 거절한다"는 문구가 버젓이 적혀 있다. 주인은 "다양성이나 관용 등 여러 말이 나오는 요즘이지만 일하면서 싫은 경험하기는 싫으므로"라는 이유를 붙였다. (출처 : 엑스) 2024.07.24/21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키가와구치코 마을의 한 편의점 인근에서 인부들이 시야를 가리기 위한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2024.05.2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인종차별혐오발언오버투어리즘권진영 기자 삐삐 이어 무전기도 연쇄 폭발…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위기日 외무성 사도광산 추도식 "가을쯤 실시" 조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