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각자의 대표단을 대동하고 3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확대 정상회담을 열고 있다. 2024.7.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푸틴시진핑중러러중중러정상회담카자흐스탄중국러시아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관련 기사북러 군사협력 심화 막으려면 대중관계 개선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반군에 수세 몰리자…미얀마 최고지도자, 2021년 집권 후 첫 방중北 파병에도 '아무 일 없다는 듯'…푸틴 만나 침묵한 시진핑푸틴, 시진핑에 "소중한 친구…중러 협력은 세계 안정 위한 힘"시진핑-푸틴, 내달 러시아서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의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