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2일 (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부인 유코 여사와 전용기를 타고 있다. 2024.06.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일본기시다미국나토독일권진영 기자 이스라엘 전투기 띄워 레바논 공습…헤즈볼라 "레드라인 넘었다"백악관 "쿼드 정상회의서 北문제 논의…한미일 북핵 시급한 문제로 다뤄"관련 기사쿼드 정상 "北 핵개발 규탄…러북 협력·남중국해 분쟁 우려"이번 주에 日 새 총리 선출…'한일관계 진전' 지속일까 중단일까바이든 "기시다 용기와 신념 덕에 한미일 협력 새시대 열어"美 대선 전에 日 중의원 선거 치르나…'10월 해산론' 솔솔日자민당 총재 이달 말 윤곽…한미일 3각 구도 어떻게 바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