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10월 12일 자 노동신문에 실린 중앙계급교양관 모습. 군인들 뒤편으로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 관련 사진이 붙어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중앙계급교양관북한두국가론윤석열최소망 기자 6·25전쟁 납북자기념관 7주년 특별전시…"나를 잊지 말아요"北, 계급교양관에 '한국관' 신설?…윤 대통령 사진 걸고 적개심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