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전국언론클럽에서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시마루 신지 아키타카타 시장, 고이케 유리코 현 도쿄도지사, 렌호 참의원, 다모가미 도시오 전 자위대 항공막료장. 2024.06.1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고이케렌호도쿄도지사선거기시다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관련 기사SNS로 단숨에 도쿄도지사 선거 2위…이시마루 화제[피플in포커스]고이케 3선 달성에도 마냥 웃을 수 없는 기시다…'최악'은 모면고이케 도쿄도지사, 여유롭게 3선 확정…맞수 렌호는 3위에(종합2보)日 도쿄지사에 현직 고이케 3선 확실…"개혁 추진하겠다" 소감(종합)日 도쿄도지사 선거 출구조사서 현직 고이케 유리코 3선 확실(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