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도인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렌호 후보가 6일 주먹을 불끈 쥐며 가두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왼편에는 같은 입헌민주당 소속으로 일본 95대 총리를 지낸 노다 요시히코 최고 고문이 지원차 동석했다. 2024.07.0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7월 7일 일본 도쿄 도지사 선거를 앞둔 지난달 23일 한 남성이 후보들의 포스터가 붙은 게시판 앞을 지나고 있다. 2024.06.23 ⓒ AFP=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김성식 기자 [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흰 눈 입힌 '랭글러 스노우 에디션' 국내 18대 한정 판매권진영 기자 중국, 단기 방문 일본인에게 비자 면제 검토…이르면 이달 내 재개구글 "크롬 매각 주장, 법무부 권한 남용…미국에 악영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