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스미다구 요코아미쵸 공원에 마련된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 2023.09.01/ ⓒ 뉴스1 권진영 기자지난달 19일 (현지시간) 일본 도쿄 전국언론클럽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시마루 신지 아키타카타 시장, 고이케 유리코 현 도쿄도지사, 렌호 참의원, 다모가미 도시오 전 자위대 항공막료장. 2024.06.19/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관련 키워드간토대지진조선인학살고이케유리코도쿄도지사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관련 기사일본서 간토학살 희생자 추도식…도쿄도지사, 8년째 추도문 안 보내日 도쿄도지사, 올해로 '8년 째' 간토 조선인 학살 추도문 안 보낸다日 도쿄대 교수들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도쿄도지사가 추도문 보내야"고이케 도쿄도지사 3선 출사표 던졌다…입후보 의사 표명고이케 vs 렌호, 두 여걸 스타정치인 도쿄도지사 한판 승부[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