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라인야후 경영권 갈등 美언론도 관심…"양국 간 균열 우려"

뉴욕타임스 "양국 간 '가교 역할' 라인, 현재는 균열 요소"

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라인프렌즈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5.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라인프렌즈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5.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8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8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한국 네이버와 일본 소프트뱅크가 50대 50으로 지분을 보유한 라인야후 지분 정리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사진은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GB) 회장이 지난 21일 도쿄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4.06.2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한국 네이버와 일본 소프트뱅크가 50대 50으로 지분을 보유한 라인야후 지분 정리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사진은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GB) 회장이 지난 21일 도쿄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4.06.2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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