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단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며 "북러 최고 수뇌분들께서 숙소인 금수산 영빈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환영식을 위해 꾸며진 모습.(리아노보스티통신 텔레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푸틴김정은북한러시아김예슬 기자 백신회의론자를 보건장관에…백신주 일제 급락, 모더나 6%↓한국, 美재무 환율관찰대상국 재등재…무역·경상흑자 기준 충족(상보)관련 기사美, 핵 운용 전략 개정…"러·중·北 동시 억제 가능해야"정부, '북한군 우크라 전장투입' 공식화…무기 지원 논의 재점화미국 관리 "북러관계 밀착과 기술교류 우려…한·일과 협력"고위 당국자 "트럼프, SMA 재협상 직접 거론한 적 없어" 우려 불식러시아 이어 북한도 새 조약 비준…생산 품질 제고 독려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