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단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며 "북러 최고 수뇌분들께서 숙소인 금수산 영빈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환영식을 위해 꾸며진 모습.(리아노보스티통신 텔레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푸틴김정은북한러시아김예슬 기자 뉴욕지하철 무서워서 타겠나…방화 살인에 5인조가 가방 탈취까지(상보)베트남 호찌민서 착공 12년 만에 첫 지하철 개통…벤탄시장부터 20㎞관련 기사'자력갱생' 건설 성과 선전…각지에 발전소·제련소·공장 [데일리 북한]소원한 북중관계…'시진핑' 발언 인용 보도 줄인 노동신문트럼프 '한국 패싱' 현실화…권한대행 체제 외교 한계 리스크"북, 1.1만 병력과 무기 제공으로 8조원 현금과 외교 레버리지 얻어"한국엔 '무관심', 북한엔 다가가는 트럼프…'적기 대응'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