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 24.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북한미사일미국한국김예슬 기자 신와르 신분위장용?…"시신에서 유엔난민기구 소속 교사 여권 발견"해리스,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바이든 유산 이어가지 않을 것"관련 기사미국 "북러협력, 유럽 안팎의 안보 약화…무기거래 폭로 지속"EU·한·일, 유엔총회서 북한 핵·탄도미사일 개발 규탄…"심각한 우려"한미일 "北 안보리 결의 위반, 단호히 대응"…공동성명 채택(종합2보)한미일 외교차관 "北 의도적 긴장조성 강력 규탄…강력 공조"(종합)한미일 외교차관 "北 의도적 긴장조성 강력 규탄…안보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