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 소속 기자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UNRWA) 소속 교사인 하니 주롭의 여권 사진을 게시하며 이 여권이 신와르의 시신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X 갈무리).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신와르김예슬 기자 중국, '티베트·위구르 지원' 캐나다 인권 단체 및 관계자 제재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돌진 사망자 4명…"용의자는 사우디 출신 난민"(종합)관련 기사해리스 첫 여성 대통령 꿈 좌절…인종·성별 장벽은 높았다[트럼프 당선]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블링컨, 가자지구 휴전 협상 재개 시사…"며칠 내 모일 것"이스라엘 간 미 국무 "신와르 죽음, 가자전쟁 종식 기회""하마스, 신와르 후임 임명 대신 5인 구성 통치위원회가 이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