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북일 정상회담 당시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좌)와 김정일 당시 국방위원장(우)이 서류에 서명하고 있다. (출처 : 일본 외무성 누리집)관련 키워드북일회담납치문제기시다후미오고이즈미준이치로일본북한권진영 기자 이란 "이스라엘, 저항의 축의 치명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상보)[속보] 이란 "이스라엘, 저항의 축의 치명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관련 기사[일문일답] 미즈시마 대사 "김대중-오부치 선언 2.0, 韓과 함께 검토"가토 전 日관방 "북한 반응과 타이밍 보면서 정상회담 추진해야"바이든 '지지' 등에 업은 日…北이 거부한 북일 정상회담 전망은"미국인 이외 첫 달 착륙은 일본인"…미·일 전방위 협력 선언[딥포커스]기시다 "北과 대화의 창 열려 있다"…바이든 "北과 대화, 좋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