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방장관 시절 가토 가쓰노부 일본 중의원.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북한북일정상회담가토가쓰노부기시다권진영 기자 총리 재지명 후 이시바 내각 지지율, 28.7%로 옆걸음日 사도시, 조선인 강제징용자 독신 기숙사터 3곳에 안내판 설치관련 기사미 국방부 "북, 소형 전술핵 성능 검증하기 위한 핵실험 가능성""기시다, 총재선거 불출마 표명 뒤 북·일 정상회담 교섭 지시"[일문일답] 미즈시마 대사 "김대중-오부치 선언 2.0, 韓과 함께 검토"주한 일본대사 "사도광산 전체 역사 설명·전시 강화에 노력"북한, 日 원전 '핵오염수' 7차 방류 비난…"무서운 핵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