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방장관 시절 가토 가쓰노부 일본 중의원.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북한북일정상회담가토가쓰노부기시다권진영 기자 펜타곤 "중동서 美 군사 태세 변화 없어"…확전 우려에 진정 촉구바이든 "전임자와 달리 난 연준 독립성 존중…파월과 대화한 적 없어"관련 기사[일문일답] 미즈시마 대사 "김대중-오부치 선언 2.0, 韓과 함께 검토"주한 일본대사 "사도광산 전체 역사 설명·전시 강화에 노력"북한, 日 원전 '핵오염수' 7차 방류 비난…"무서운 핵재난"안보실장 "러, 北에 정밀무기 주면 남은 선 없다…레드라인 근접"외교부 "북일 접촉 한반도 평화·안정에 도움돼야" 입장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