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방장관 시절 가토 가쓰노부 일본 중의원.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북한북일정상회담가토가쓰노부기시다권진영 기자 일본 중요시설 주변 토지·건물 소유한 외국인의 54.7%는 중국인"이란, 트럼프 2기 정부와 갈등 피하려 일본에 손 내민다"관련 기사전문가 "북미협상시 북일협상도 따라올 가능성…'투트랙' 대응해야"이시바 日총리 "납북자 문제 단호히 결의로 임할 것…김정은에 촉구"미 국방부 "북, 소형 전술핵 성능 검증하기 위한 핵실험 가능성""기시다, 총재선거 불출마 표명 뒤 북·일 정상회담 교섭 지시"[일문일답] 미즈시마 대사 "김대중-오부치 선언 2.0, 韓과 함께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