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신형 요격미사일 개발에 4조원 투입…북중러 극초음미사일 대응

미 국방부, 마이니치 신문에 확인…2030년대 중반 완성 목표

2022년 5월 러시아의 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일 열병식 리허설을 위해 극초음속미사일 '킨잘'을 탑재한 미그(MiG)-31 전투기가 모스크바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 2022.5.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22년 5월 러시아의 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일 열병식 리허설을 위해 극초음속미사일 '킨잘'을 탑재한 미그(MiG)-31 전투기가 모스크바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 2022.5.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17년 2월 미국 하와이 서부 해안의 미 해군 이지스함에서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한 함대공 요격미사일 'SM-3'가 탄도미사일 요격 시험에 처음으로 성공한 장면. 2017.02.0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17년 2월 미국 하와이 서부 해안의 미 해군 이지스함에서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한 함대공 요격미사일 'SM-3'가 탄도미사일 요격 시험에 처음으로 성공한 장면. 2017.02.0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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